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메이션 음악 (문단 편집) == 서구권 == 서양의 초기 애니메이션은 영화 본편이 상영되기 전에 나오는 무성영화였기 때문에 BGM이 다소 중요한 요소였다. 이 당시에는 보통 현악기로 구성된 가벼운 음악을 틀었다. 이후 [[미키 마우스]]의 "Crazy Plane", "[[증기선 윌리|Steamboat Willy]]" 에피소드에서 영상과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음악이 도입되었고, 베티 붑, 루니툰즈 등 타 회사의 작품들과 디즈니의 단편 시리즈 "[[실리 심포니]]"에서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. 디즈니가 1939년 선보인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[[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]]에서 [[뮤지컬]]을 중점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였으며, 이후 서양의 장편 애니메이션에서는 뮤지컬 삽입곡이 하나의 흥행 요소로 인식, 중요하게 부각되었다.[* [[톰과 제리]]등 원작에서 뮤지컬 진행이 없는 경우에도 장편 애니메이션 판에는 뮤지컬 진행을 집어넣는 경우도 있다.] 이제는 전설이 된 크리스마스 앨범 [[A Charlie Brown Christmas]]도 [[피너츠]]의 사운드트랙이다. 미국에서도 카툰의 경우 여는 노래가 있지만 제각각 다르다. [[욕심쟁이 오리아저씨]] 같이 본편의 장면을 오프닝에 쓰는 경우도 있는 반면, [[타이니 툰]]처럼 오프닝의 오리지널 장면이 있는 것도 있으며 [[유령,빌리!]]처럼 음악만 틀어주는 것도 있고 [[레귤러 쇼]]처럼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. 엔딩곡은 대개 음악으로 때우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. [[어드벤처 타임]]같이 가사가 있는 엔딩곡이 있는 카툰의 경우는 굉장히 희귀하다.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제곡은 [[퍼니메이션|FUNimation]]과 같이 주로 기존곡 번안을 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, [[4Kids Entertainment]]와 같이 주제가가 한국 지상파 방영작보다도 더 괴랄해지는 경우가 있다. 아예 장르를 바꿔버린 [[카드캡터 체리]]가 대표적이다. 그래서 자국인은 물론이고 한국인, 일본인 등 전세계 사람들한테도 까였다. 그래도 여기에서 역대급 히트작이 나온 것이 있다 바로 [[Gotta Catch 'Em All]] 제목에서의 Gotta는 포켓몬 팬덤에도 영향을 미친 단어가 되었다. 하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저작권적 문제와 [[양덕후]]의 수요 등의 문제로 그냥 자막으로 때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. 일본 아니메 음악 말고 [[디즈니]]나 [[픽사]], [[드림웍스]]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되는 OST들은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는 음악들이다. '''[[한스 짐머]]'''만 해도 여러 디즈니 작품이나 드림웍스 작품들을 담당했다. || [youtube(h9nE2spOw_o)] || [youtube(qJJog4BJrUw)] ||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송 두 곡이 전부 미국제다. 첫 번째는 [[아치 코믹스]] 삽입곡이었던 '[[Sugar, Sugar]]'. 1969년 삽입곡으로 발표된 이곡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4주, 영국에서 8주간 음악순위 1위에 오르는 위엄을 달성했고, 현대에도 올드팝으로 사랑 받고 있다. 두 번째는 [[알라딘(애니메이션)|알라딘]]의 주제가인 [[A Whole New World]]. 그레미상과 아카데미상을 휩쓸고 빌보드 차트에서 6주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